보석같은 눈동자

12월 1일 김백희 목사님께서 올리신 사진과 글 입니다.

설교시간 강대상에 올라 성도님들의 눈동자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표현이 있어요. “보석 같은 눈동자”입니다.

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성탄의 별을 보니 성도님들의 눈동자가 떠올랐습니다.

매주 비슷한 내용의 설교 같은데, 항상 반짝이는 눈으로 경청해주시니, 저는 정말 행복한 목사인 것 같습니다.